鲁提辖拳打镇关西
시내암 · 명나라
施耐庵
서북쪽의 어느 수비대 마을, 그곳에서는 군인의 계급이 법보다 더 힘을 발휘한다. 노달(魯達)은 제할(提轄)이라 불리는 중간급 무관 자리를 맡고 있다. 그의 밑에는 수백 명의 병사가 있고, 그의 위에는 지휘관이 있으며, 거리에서는 사람들이 그를 위해 길을 비켜준다. 그는 마음에 드는 곳에서 술을 마시고 외상은 내일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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